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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찬브라흐마가 아닌자가

Dhammarakkhita 2013. 1. 30. 19:42

나는 이책을 쓰지 않았다.이 책은 녹음된 내용을 글로 정리한 것인데다 편집과정에서 심한 농담은 모조리 걷어냈다.아무튼 나는 심한 농담은 하지 않았다.

주제넘게도 나라고 주장하는 오온(五蘊:인간을 구성하는 정신과 물질의 다섯요소)이 그런짓을 했다. 나는 완벽한 알리바이를 갖고 있다. 내자아는 범죄현장에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