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소유하기 위해서 어둠을 더듬는 것과 같다.
갈애는
감각적 욕망에 대한 갈애(욕계 인간의 특성)
존재에 대한 욕망에 대한 갈애(존재하려는 욕구)
비 존재에 대한 욕망에 대한 갈애(존재하지 않으려는 욕구)가 있다.
느낌을 원인으로 시작된 갈애와 집착은
모두 어리석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리고 내가 있다는
잘못된 견해 때문에 일어난다.
모든 어리석음에는 항상 자아가 도사리고 있어
괴로움뿐인 갈애와 집착을 강력하게 끌어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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